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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차로제 간소화

관리자씨 2018.04.30 15:05 조회 수 : 210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각 차로마다 달릴 수 있는 차량이 지정되어 있는 표지판 혹은 노면 표시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정차로제인데 지정차로제란 도로의 통행 속도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차로에 따라 차량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현행 지정차로제는 운동 속도가 느리고 대형 차량일수록 1차로에서 멀리 있는 차로에서 주행하도록 되어 있고 1차로는 추월차선으로 교통정체가 있는 경우라도 비워둬야 하는 규정 때문에 운전자들에게 혼선과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이에 지정차로제 간소화가 시작되는데, 차로별로 구분했던 현행 제도에서 왼쪽과 오른쪽 차로만 구분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왼쪽차로는 1차로 가까운 쪽을 말하는데 차로가 홀수인 경우에는 가운데 차로가 오른쪽차로가 됩니다. 
예를 들어 편도 2차로는 1차로가 왼쪽차로, 2차로가 오른쪽차로가 되며 3차로에서는 1차로가 왼쪽이고 2, 3차로가 오른쪽이 되는 것입니다. 
상위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의 경우에는 현행처럼 다른 차로까지 모두 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들을 잘 확인해 운전시 위반하여 범칙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